월소야의 생존일기

냉무

2017. 5. 15. 19:47 - 월소야

한국 다녀와서 1주일 너무 피곤했는데,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여름 준비한다고 쇼핑에 빨래에 뭐에


게다가 일요일은 늦잠을 자려고 했더니 동네 어린이 바자회 한다고 


아침부터 노래를 틀어놔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오늘은 출장 나가서 결국 20분 기절하고도 피로가 안풀린다.


직장인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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